728x90 소상공인방역지원금1 코로나 위중증 환자 1천명 넘어서.. 일반환자 치료에 차질? 12월 19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중 위중증으로 분류되는 환자가 1천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코로나 위중증은 자가격리로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하게됩니다. 정부가 지난 16일 위드코로나(with 코로나19) 를 중단한 이후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확진자수는 6,000명을 넘어가고 있다. 12월 19일 오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주(중수본)에 따르면 전국 코로나19 위중증 병상 가동율은 약80%를 기록했다고 한다. 가동율 75%가 넘어서면 "위험신호"로 보고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니 코로나19 환자가 아닌 일반 환자들에 대한 케어(care)가 어렵지 않겠냐는 지적이 나오고있다. 한편, 방역당국은 유행이 지속될 경우 연말에 위중증 환자가 약 1,800명 까지도 증가할 가능성.. 2021. 1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