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마트 과일 판촉 -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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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지식/작은유통지식

21년 마트 과일 판촉 - 12월

by meikesmile 2021. 12. 18.

오늘은 마트에서 과일을 시즌별 전개하는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시각적으로 계절을 즉각 적으로 느낄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과일입니다. 때문에, 대부분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과일을 점두에 놓고 진열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상품을 어떻게 판매할지

황금사과


▶ 테마 : 노란 빛깔에 황금사과 고객 마음을 사로잡다!

▶ 상품 : 황금사과

▶ 전개방법 : 일본에서 개발된 시나노 골드 품종이다. 이는 골든딜리셔스와 천춘 품종을 교배하여 개량된 품종이다. 10월 초부터 출하가 시작되며 부사 사과 못지않게 저장성이 뛰어나서 이듬해 3월~4월 까지도 판매가 된다. 맛은 새콤달콤의 끝판왕이며, 특유에 사과향을 자랑한다. 모든 사과가 그렇듯이 오래 저장 될 수록 껍질에 진(기름)이 발생한다. (대표적으로 추석 선물을 받은 홍로 사과는 몇일만 두어도 겉이 번지르르 해지는것을 볼 수 있다. 반드시 나쁜것은 아니며, 오히려 더 맛있게 숙성되는 과정으로 봐주면 되겠다.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적어 가격은 전체적으로 높게 책정되어 있으며 대형마트, 대형 이커머스에서 판매된다. 

 

황금향

▶ 테마 : 12월엔 천혜향, 레드향 보다 황금향! 

▶ 상품 : 황금향

▶ 전개방법 : 황금향은 일본에서 부터 전해져온 품종이며, 역사가 10년 내외로 아직은 짧은 과일이다.

최근 3~4년 이내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극히 소량만이 유통되었다. 지금은 제주도 외 지역에서도 재배가 이루어 지면서 공급량이 늘어났지만, 초기에는 공급량을 맞추기 위해 조기 수확하면서 맛없는 과일에 대명사였다. (가격도 비싸서..)

그러나, 이제는 기술과 농업인들에 경험에 이해 숙기를 조절함으로써 당도는 물론 풍미도 이전과 천차만별로 바뀌면서

사랑받는 과일이 되었다. 특유에 얇은 껍질과 달콤한 맛으로 인해 천혜향, 레드향 처럼 많은 사람이 찾게 되었다.

 

해금골드키위

▶ 테마 : 아이들 영양 간식 해금 골드키위

▶ 상품 : 해금골드키위

▶ 전개방법 : 국내산 키위도 뉴질랜드 제스프리 못지 않게 좋은 품질을 자랑한다. 아직도 국내 키위를 달래 정도로 취급하는 사람이 있는가? 제주로 레드키위를 비롯해 다양한 키위가 이미 많은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이슈되는 해금 골드키위는 평균 브릭스(당도)가 15~17로써 달콤함과 부드러운 과육이 특징이다. 제주도가 아닌 전남 보성, 순천 지역이 대표적인 산지이며, 국내 키위의 높은 위상으로 짧은 출하기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는 과일이다.

 

 

야채, 정유, 수산에 대한 전개 방법도 보고 가세요!


(해당 내용은 리테일 매거진 21년 12월 호를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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